정찬민,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3R 선두 유지…신상훈도 공동 선두
[서울=뉴시스] 정찬민이 19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 오픈 2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6.09.19.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정찬민이 3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 가능성을...
![[서울=뉴시스] 정찬민이 19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 오픈 2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6.09.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9/19/NISI20260919_0002244188_web_20260919173814_20260919180515049.jpg?type=w647)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정찬민이 3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신상문도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정찬민은 19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작성한 정찬민은 전날에 이어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켰다.
정찬민은 KPGA 투어 통산 3승을 노리고 있다.
그의 마지막 우승은 2023시즌 골프존-도레이 오픈으로, 정찬민은 3년 만에 이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최근 3시즌 동안 우승이 없었던 정찬민은 지난 5월 KPGA 파운더스컵 준우승 등 올 시즌 4차례 톱10에 오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 5타를 줄인 신상훈에게 공동 선두 자리는 허용했다.
신상훈 역시 2023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이어 오랜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다.
이날 경기 후 정찬민은 "초반에는 어제처럼 내 감을 찾으려고 했다. 6~7번 홀에서 연속 버디가 나왔을 때 흐름을 탔어야 하는데 다음 홀에서 퍼트 실수를 하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게 후반에도 많은 영향을 줬다"며 아쉬워했다.
우승까지 최종 4라운드만 남긴 그는 "내일도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면 끝까지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플레이'를 하는 것에 최대한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공동 선수 신상훈도 "내일도 오늘처럼 찬스를 기다리면서 신중하게 치다 보면 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1~3라운드와 똑같이 하던 대로 과정에 집중해서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고 덤덤한 각오를 전했다.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