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르셀로나 선수가 ATM 비판했다…이번엔 주장이 직접 "알바레스? 떠나고 싶다는 의사 분명했잖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 주장 하피냐가 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판했다.영국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주장 하피냐가 알바레스의 상황과 관련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겨냥했다. 그는 알바레스를 다루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라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 주장 하피냐가 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판했다.
영국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주장 하피냐가 알바레스의 상황과 관련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겨냥했다. 그는 알바레스를 다루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의 거취가 화제였다. 바르셀로나가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위해 알바레스를 점찍었고, 그 역시 "모두에게 이적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꿈을 이루고 싶다"라며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바레스를 내줄 생각이 없었다. 성명을 통해 "이적시장에서 이뤄지는 협상에 열려 있다. 하지만 그건 언제나 윤리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방식으로, 구단 간 존중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 알바레스의 이적과 관련해 바르셀로나와 어떠한 협상도 존재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골닷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주장 하피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판했다. 알바레스가 이적을 원했음에도 붙잡은 게 이해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그는 "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 일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라고 전했다.

하피냐는 알바레스가 불편한 감정을 가지고 잔류했으나 잘하기 어렵다고 바라봤다. 그는 "내 경험상 선수가 어떤 곳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일이 잘 풀리기 어렵다. 알바레스는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판한 건 처음이 아니다. 바르셀로나 공격수 올모도 "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 모두에겐 각자 꿈이 있다. 알바레스는 그 점에서 분명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올모는 "알바레스는 분명 자신의 꿈을 위해 싸웠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적인 상황들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더 말할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