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구단, 당신의 픽은?’ KBO, 21일 2027 신인 드래프트 4시간 특집 생방송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각 팀에 지명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최승섭 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의 모든 순간을 ‘크보라이브’가 함께한다.한국야구위원회(K...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의 모든 순간을 ‘크보라이브’가 함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식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 오후 12시30분부터 KBO 공식 유튜브·틱톡 채널에서 만날 수 있는 ‘크보라이브’는 신인 드래프트를 맞아 특별 편성됐다. 드래프트 시작 전 프리뷰부터 실시간 지명 결과 분석, 구단별 최종 리뷰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별방송엔 고교·아마추어 야구 현장을 오랜 기간 취재해 온 이재국 SPOTV 해설위원과 고봉준 중앙일보 기자가 출연한다.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유망주들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방송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오후 12시30분부터 시작하는 1부 프리뷰에서는 각 구단의 드래프트 전략을 예측하고 주요 유망주를 소개한다. 특히 출연진이 직접 예상한 1라운드 지명 선수를 공개해 실제 결과와 비교해보는 재미를 더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2부에서는 각 라운드 주요 지명 선수와 구단별 선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설한다. 지명 선수의 주요 기록과 특징 등 각종 정보도 제공해 드래프트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드래프트 종료 후엔 3부 리뷰가 이어진다. 최종 결과를 토대로 각 구단의 지명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이번 드래프트의 주요 포인트를 짚는다. 팬 Q&A와 실시간 댓글 소통을 통해 결과에 대한 팬들의 의견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KBO 관계자는 “‘크보라이브’를 통해 KBO리그 주요 현안과 정책, 국가대표팀 관련 이슈 등을 팬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청취해 ‘팬 퍼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