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과 마지막 인사 준비하는 두산… 특별한 홈 최종 5연전 기다린다

잠실과 마지막 인사 준비하는 두산… 특별한 홈 최종 5연전 기다린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뜨거운 안녕’을 꿈꾼다. 프로야구 두산이 잠실 야구장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리그 홈 경기들을 팬들과 특별하게 기억한다. 두산은 19일 “오는 25일 롯데전부터 10월1일 NC와의 정규리그 홈 최종전까지 5연전 동안 ‘Thank You Jamsi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잠실에서...

‘뜨거운 안녕’을 꿈꾼다. 프로야구 두산이 잠실 야구장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리그 홈 경기들을 팬들과 특별하게 기억한다.

두산은 19일 “오는 25일 롯데전부터 10월1일 NC와의 정규리그 홈 최종전까지 5연전 동안 ‘Thank You Jamsi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잠실에서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5연전 기간 1루 내·외야 출입구에서는 ‘잠실야구장 사진 엽서’를 증정한다. 엽서에는 ‘우리에게 잠실은 ____이다’라는 문구가 담겨 팬들이 각자의 추억을 직접 적을 수 있도록 했다.

1루 내야광장에는 특별 포토월도 설치된다. 엽서나 포토월을 활용해 사진을 찍은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들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잠실야구장과 마지막 추억을 남길 기회를 얻는다.

입장권 할인도 마련했다. 29일부터 10월1일까지 NC와의 3연전에서는 외야석을 2026원에 판매한다. 클리닝타임에는 추첨을 통해 이스타항공 전 노선 2인 왕복항공권을 증정하고, 3연전마다 디자인을 달리한 ‘Thank You Jamsil’ 특별 입장권도 제작한다.

마지막 날에는 잠실야구장 자체를 주인공으로 한 행사가 열린다. 두산은 다음 달 1일 홈 최종전 종료 후 ‘잠실야구장 은퇴식’을 진행한다.

수많은 선수들의 은퇴를 지켜본 잠실야구장이 이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의미를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잠실야구장 기념 주화’를 증정한다.

출처: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