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시플리, 빌트모어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신인' 시플리, 빌트모어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시플리가 19일 빌트모어 챔피언십 2라운드 중 샷을 준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닐 시플리(26·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서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로 올랐다.시플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

시플리가 19일 빌트모어 챔피언십 2라운드 중 샷을 준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시플리가 19일 빌트모어 챔피언십 2라운드 중 샷을 준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닐 시플리(26·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서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로 올랐다.

시플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7개를 몰아쳐 9타를 줄였다. 그는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

시플리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127타를 기록해 벤 콜스(미국·14언더파 128타)에 1타 차로 앞선 1위가 됐다.

다가오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에는 미국 대표팀의 제이컵 브리지먼이 9언더파 133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인터내셔널 팀 닉 테일러(캐나다)가 공동 38위(5언더파 137타), 코리 코너스(이상 캐나다)는 공동 61위(3언더파 139타)로 컷 통과했다.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와 히사쓰네 료(일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컷 탈락했다.

콘페리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 노승열은 공동 14위로 내려앉았다.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노승열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릿 코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공동 14위(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가 됐다.

콘페리 투어 랭킹 49위인 그는 남은 시즌 동안 상위 2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김우중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