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대급 재능이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BBC "등록 취소 요청, 유럽 빅클럽이 영입 경쟁 중"

맨유 역대급 재능이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BBC "등록 취소 요청, 유럽 빅클럽이 영입 경쟁 중"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바르셀로나에 있다.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맨유 유망주 JJ 가브리엘은 유럽 여러 빅클럽이 영입 경쟁을 하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로 이동했다"라고 보도했다.JJ 가브리엘은 맨유가 주목하고 있는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바르셀로나에 있다.

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맨유 유망주 JJ 가브리엘은 유럽 여러 빅클럽이 영입 경쟁을 하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로 이동했다"라고 보도했다.

JJ 가브리엘은 맨유가 주목하고 있는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경기 28골 6도움을 몰아쳤다. 시즌 종료 후 U18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와 맨유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됐다.

다만 최근 JJ 가브리엘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JJ 가브리엘 가족과 맨유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 이로 인해 JJ 가브리엘은 현재 맨유에서 훈련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에 따르면 가브리엘은 현재 바르셀로나에 머물고 있다. 매체는 "JJ 가브리엘은 맨유에 자신의 등록을 취소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JJ 가브리엘은 프랑스로 향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현재 바르셀로나에 있다. 맨유가 JJ 가브리엘의 등록을 유지한다면 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다른 잉글랜드 구단으로 이적할 수 없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하지만 그가 아일랜드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나 그리스계 키프로스 혈통을 가진 어머니를 통해 유럽연합 여권을 취득한다면, 10월 6일 16세가 되는 시점부터 EU 내 구단에 합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라고 더했다.

한편 맨유 마이클 캐릭 감독은 JJ 가브리엘에 대한 질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다. JJ 가브리엘은 15세 소년이다. 그는 분명 어리다. 상황은 상황대로 존재하지만, 이 문제를 외부에 노출하는 데 있어서는 우리가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답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