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포든 빠지고 18세 은구모하 포함!'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 파격 변화…월드컵 탈락 이어 또 제외→아놀드+팔머는 복귀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필 포든이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반면 리버풀의 18세 신성 리오 은구모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8일(한국시간) 9월과 10월 A매치에 나설 잉글랜드 남자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이번 A매치 기간...

[포포투=김호진]
필 포든이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반면 리버풀의 18세 신성 리오 은구모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8일(한국시간) 9월과 10월 A매치에 나설 잉글랜드 남자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이번 A매치 기간 스페인, 체코, 크로아티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필 포든의 제외와 리오 은구모하의 포함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포든은 이번에도 투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반면 리버풀의 18세 신성 은구모하는 다시 한번 성인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든에게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포든은 앞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도 제외됐었다. 당시 투헬 감독은 포든 대신 부카요 사카,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고든, 에베레치 에제, 모건 로저스 등을 선택했고, 포든은 결국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했다.
반면 은구모하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2008년생인 은구모하는 리버풀이 기대하고 있는 특급 유망주다. 어린 나이에도1군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빠르게 성장했고, 이번에도 투헬 감독의 부름을 받으면서 기회를 받았다.

이외에도 변화가 있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콜 팔머가 대표팀에 복귀했고, 알렉스 스콧 역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이후 첫 대표팀 소집에서 투헬 감독이 선수단에 적지 않은 변화를 선택했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GK: 조던 픽포드, 제이슨 스틸, 제임스 트래포드
DF: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트레보 찰로바, 마크 게히, 루이스 홀, 에즈리 콘사, 티노 리브라멘토, 니코 오라일리, 자렐 콴사
MF: 엘리엇 앤더슨, 주드 벨링엄,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코비 마이누, 콜 팔머, 데클란 라이스, 알렉스 스콧
FW: 해리 케인, 도미닉 칼버트-르윈, 에베레치 에제, 앤서니 고든, 리오 은구모하, 마커스 래쉬포드, 모건 로저스, 부카요 사카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