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도, K리그도 잘 적응 중" '9경기 4골 4도움' 제주 에이스 아이아스, "더 중요한 선수 되고 싶다"
김태석 기자제주 SK의 브라질 공격수 아이아스가 K리그에서 무난히 활약하고 있는 것에 만족감을 보였다.브라질 매체 에 따르면,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제주 유니폼을 입어 현재 하나은행 K리그1 2026에서 9경기 4골 4도움이라는 훌륭한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는...

김태석 기자
제주 SK의 브라질 공격수 아이아스가 K리그에서 무난히 활약하고 있는 것에 만족감을 보였다.
브라질 매체 에 따르면,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제주 유니폼을 입어 현재 하나은행 K리그1 2026에서 9경기 4골 4도움이라는 훌륭한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는 아이아스가 K리그에서 보이고 있는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이아스는 지난 12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부천 FC와의 대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이 적지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고 승점 1점을 올리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아이아스는 "다시 골과 도움으로 팀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경기였다"라고 부천전을 돌아본 후 "언제나 이렇게 승리하고 싶다. 한국에 온 뒤부터 나의 축구를 보여주고 있으며, 클럽과 한국 생활에도 점점 적응하고 있다. 이 흐름을 유지하면서 계속 팀에 중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 "한국에 온 첫날부터 적응이 잘 되고 있다. 모두가 날 정말 잘 맞이해주었고, 그런 부분이 피치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라운드 베스트에 선정된 것도 중요한 성과다. 하지만 아직 더 발전할 수 있고 제주를 더 많이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내겐 커다란 자극제다. 앞으로도 중요한 경기가 남아 있다. 전적으로 거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현재까지의 활약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아이아스가 속한 제주는 29라운드 종료 현재 11승 10무 8패 승점 43점으로 리그 4위에 랭크돼 있다. 이 기세를 잘 이어간다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혹은 AFC 챔피언스리그 2에 도전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제주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예정된 30라운드에서 강원 FC를 상대로 원정 승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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