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가 얼마나 받고 싶으면 이러나…음바페 "올해는 수상하기 좋은 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와야"

발롱도르가 얼마나 받고 싶으면 이러나…음바페 "올해는 수상하기 좋은 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와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발롱도르 수상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스페인 '아스'는 17일(한국시간) "음바페는 자신이 경기하는 방식처럼 말한다. 명확하고 단호하다"라며 음바페와 인터뷰를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내 생각에는 올해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좋은 해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발롱도르 수상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스페인 '아스'는 17일(한국시간) "음바페는 자신이 경기하는 방식처럼 말한다. 명확하고 단호하다"라며 음바페와 인터뷰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내 생각에는 올해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좋은 해다. 내가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내 발이 나를 가장 잘 대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발롱도르가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는 것이다. 베르나베우로,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돌아와야 한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무언가를 주기 위해서다. 그들은 누구보다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더했다.

음바페는 꾸준히 발롱도르를 언급하고 있다. 지난 8일에도 "길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발롱도르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발롱도르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말한다. 물론 나는 이번 여름 가장 중요한 대회(월드컵)에서 많은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과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사무엘 움티티는 "음바페는 자신감이 강한 사람이다. 누가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이야기하는 건 그의 몫이 아니다. 그는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음바페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음바페가 발롱도르를 받게 하기 위한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가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높여주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시상식을 앞두고 특별한 계획을 시작했다. 이 계획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전설들이 음바페가 왜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반복해서 공개적으로 주장할 예정이다"라고 더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