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오산초,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초등부 우승…전남 대표 전국대회 출전

진도 오산초,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초등부 우승…전남 대표 전국대회 출전

[STN뉴스] 김승종 기자┃진도 오산초등학교 배구부가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오산초등학교(교장 황정혜)는 지난 17일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종목에서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오산초 배구부...

[STN뉴스] 김승종 기자┃진도 오산초등학교 배구부가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오산초등학교(교장 황정혜)는 지난 17일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종목에서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오산초 배구부 학생들은 경기마다 높은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상대 팀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경기 중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뒀다.

배구 대회 경기 모습/사진=진도 오산초등학교
배구 대회 경기 모습/사진=진도 오산초등학교

이번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우승은 오산초등학교가 평소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쌓아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산초 배구부는 주 3~4회 방과후학교와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하며 배구 기본기와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이 과정에서 경기력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협동심과 책임감,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훈련을 이어왔다.

특히 학생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팀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면서 경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온 것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오산초등학교가 배구 대회 우승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산초등학교
오산초등학교가 배구 대회 우승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산초등학교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서로 믿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황정혜 오산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결과에 앞서 서로 협력하고 즐겁게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초등부 우승으로 전남 대표 자격을 확보한 오산초 배구 선수들은 앞으로 전국대회 무대에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산초등학교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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