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서먼·콜, PGA 투어 빌트모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7언더파 64타

그레이서먼·콜, PGA 투어 빌트모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7언더파 64타

맥스 그레이서먼. / 사진=연합뉴스[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맥스 그레이서먼과 에릭 콜(이상 미국)이 빌트모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그레이서먼은 18일(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올해 신설된 이...

맥스 그레이서먼. / 사진=연합뉴스
맥스 그레이서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맥스 그레이서먼과 에릭 콜(이상 미국)이 빌트모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레이서먼은 18일(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페덱스컵 하위 랭커들이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다투는 가을 시리즈 8개 대회 중 하나다.

그레이서먼은 5주 전 윈덤 챔피언십 이후 휴식을 취하는 사이 페덱스컵 랭킹이 103위까지 밀렸다. 출전권을 지키려면 100위 안에 들어야 한다. 반면 콜은 랭킹 50위 안으로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2028년 출범하는 챔피언 시리즈에 나가려면 우승이 필요하다.

다음 주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 7명도 나섰다. 미국 대표 제이컵 브리지먼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9위, 인터내셔널 팀에서는 닉 테일러(캐나다)가 4언더파 67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이 대회 대신 콘페리 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에 출전해 8언더파 6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랭킹 49위인 그는 남은 3개 대회에서 20위 안에 들면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얻는다.

출처: 마니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