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받고 있습니다' 이다현 日 SV리그 팀 동료 되는 야마다, 아이치 출신 주목
일본여자배구대표팀에서 미들블로커로 뛰고 있는 야마다 니치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아이치현 출신으로 일본 스포츠 매체들로부터 조명 받고있다. 그는 일본 SV리그 NEC 소속으로 2026-27시즌 이다현과 함께 뛰게 된다./일본 SV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고향에서 뛰기...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고향에서 뛰기 때문에 더 힘이 날 것.' 일본 TBS 방송 계열로 일본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 등 중부지역에 방송되는 CBC TV는 일본여자배구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한 선수에 대해 소개했다.
주인공은 야마다 니치카다. 야마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데 아이치현 출신이다. CBC TV는 "프로 진출 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고향으로 와 경기를 치른다"며 "아이치현 주민들이 야마다에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마다는 일본 SV리그 NEC 소속이다, 2000년생으로 신장 186㎝ 미들블로커다. 한국여자배구대표팀에서 높이를 책임지고 있는 이다현과 아시안게임 종료 후 2026-27시즌 팀 동료로 만나게 된다. 이다현은 V-리그 흥국생명에서 뛰다 오프시즌들어 NEC로 임대 이적하며 SV리그로 진출했다.

이다현과 야마다는 포지션도 같다. CBC TV는 "일본여자대표팀은 48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한다"며 "사토 요시노, 와다 유키코 등 주축 멤버와 함께 야마다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안게임에서 배구는 1962년 자카르타대회부터 정식 종목이 됐다. 일본은 해당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땄고 1978년 방콕대회까지 5연속 우승했다. 그런데 1978년 대회부터 직전 대회인 2023년 항저우까지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한국은 1994년 히로시마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닸고 2014 인천대회에서 다시 한 번 금빛 스파이크를 완성했다. 한편 NEC는 오는 10월 17~18일 히메지와 2연전으로 2026-27시즌 일정에 들어간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