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삼바, 맨체스터시티 1군 데뷔전에서 멀티골

17세 삼바, 맨체스터시티 1군 데뷔전에서 멀티골

맨체스터시티의 플로이드 삼바. AFP 연합뉴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의 ‘미래’인 17세 공격수 플로이드 삼바가 1군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맨체스터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노리치시티를 5-0으로 제압했다. 삼바는...

맨체스터시티의 플로이드 삼바. AFP 연합뉴스
맨체스터시티의 플로이드 삼바. AFP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의 ‘미래’인 17세 공격수 플로이드 삼바가 1군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맨체스터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노리치시티를 5-0으로 제압했다. 삼바는 전반 29분 역시 이날 데뷔한 알란 엘리아스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선제골을 뽑았다. 그리고 3-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삼바는 EPL의 블랙번,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했던 크리스토페 삼바의 차남이다. 맨체스터시티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익힌 삼바는 데뷔전에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맨체스터시티는 노리치를 상대로 최근 3경기 득점에서 19-0으로 앞섰다. 리그컵 상대 전적에서는 노리치에 5전승을 거뒀다.

맨체스터시티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선덜랜드를 상대로 EPL 5라운드를 치른다.

이준호 선임기자

출처: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