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15세 최고 유망주 '탈맨유' 선언에 레알 마드리드 움직인다→바르사·PSG·뮌헨까지 영입 경쟁
출처:로마노 SNS(MHN 오관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JJ 가브리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영국 매체 BBC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레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의 여러 빅클럽도 가브리엘에게 확실한 관심을 보이...

(MHN 오관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JJ 가브리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레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의 여러 빅클럽도 가브리엘에게 확실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레알의 움직임이 가장 적극적이다"라고 전했다.
가브리엘은 최근 맨유에 계약을 즉시 해제해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1군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구단이 출전 시간을 두고 약속했던 부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맨유는 가브리엘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단은 가브리엘을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 출전시켜 구단 역사상 최연소 1군 출전 기록을 세우게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가브리엘이 결별 의사를 밝히면서 해당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재는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유럽 빅클럽들이 주시하고 있다. 특히 레알은 가브리엘을 즉시 영입한 뒤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 합류시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다. 카스티야는 레알의 공식 리저브팀으로 현재 스페인 3부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잉글랜드와 달리 스페인에서는 리저브팀이 성인 리그에 참가하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도 일찍부터 성인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시즌 초반 18세였던 티아고 피타르치는 카스티야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한 시즌 동안 성인 무대에서 16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레알의 계획은 빠른 1군 진입을 원하는 가브리엘 측의 생각과도 맞닿아 있다. 가브리엘 측은 지난 시즌 15세의 나이로 아스날 1군에 데뷔한 맥스 다우먼을 사례로 들며 맨유가 어린 선수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당장 맨유를 떠나는 데는 제약이 있다. FIFA는 원칙적으로 18세 미만 선수의 해외 이적을 제한한다. 하지만 EU·유럽경제지역(EEA) 내에서는 16세 이상 선수의 이적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EU 여권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규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 6일 16세가 되면 스페인의 레알을 비롯한 EU 회원국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다.
출처: MHN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