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칼 빼 들었다! '레프트백 보강' 계획 공개, '英 국대 출신' FA 계약 추진...팰리스는 '재계약' 열망
17일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프트백 보강을 위해 타이릭 미첼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타이릭 미첼이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프트백 보강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의 타이릭 미첼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내년 여름 미첼 영입을 염두에 두고 팰리스의 계약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 미첼은 레프트백을 주로 소화하며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한 대인 수비와 태클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2016년 팰리스 유스팀에 합류한 미첼은 2019-20시즌 1군에 콜업돼 프로에 데뷔했다. 2021-22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2022년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 2경기를 소화했다.

미첼은 2024-25시즌 45경기 6도움을 올리며 팰리스의 FA컵 우승을 견인했다. 지난 시즌에는 55경기에 나서 3골 4도움을 올려 FA 커뮤니티실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유의 영입 대상이 됐다. 미첼은 올 시즌 종료 후 팰리스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올여름 레프트백 보강에 실패한 맨유는 미첼의 자유계약(FA) 영입을 타진 중이다.

믹 브라운 맨유 전 스카우터는 "만약 미첼이 FA로 영입 가능해진다면 맨유는 주저 없이 그를 영입하려 할 것"이라며 "그는 이미 맨유 영입 대상 상위권에 올라있다"고 전했다.
다만 팰리스는 미첼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팰리스는 미첼을 놓치지 않기로 결심했고, 다른 구단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가 장기 계약에 서명하여 구단에 미래를 맡기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