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수비수답다! "매각 후보 거론됐던 김민재, 경기력 개선 속 뮌헨과 연장 계약 기대"
사진= X[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과 동행이 연장될 전망이다.뮌헨 소식을 다루는 'FCBinside'는 16일(한국시간) "뮌헨에서 예상치 못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까지 매각 후보로 거론됐던 김민재가 다시 자신의 입지를 되찾았다. 이에 뮌헨 수뇌부는 올가을 김민재와 만나 그의 미래에 대...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과 동행이 연장될 전망이다.
뮌헨 소식을 다루는 'FCBinside'는 16일(한국시간) "뮌헨에서 예상치 못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까지 매각 후보로 거론됐던 김민재가 다시 자신의 입지를 되찾았다. 이에 뮌헨 수뇌부는 올가을 김민재와 만나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에서 4년 차 시즌을 맞이한 김민재. 2022-23시즌 입단 후 줄곧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수비수들의 줄부상 속에서도 홀로 뒷문을 지탱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제패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에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센터백 조합으로 다요 우파메카노-조나단 타 콤비를 선호했다. 그로 인해 김민재는 3순위로 밀려나 로테이션으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았다. 좁아진 입지 속 김민재가 올여름 이적 도모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김민재는 단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유벤투스 등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됐음에도 뮌헨 잔류만 원했다. 뮌헨에서의 경쟁을 이겨내 다시 한번 주전 도약하겠다는 의지였다.
보란 듯이 시즌 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도르트문트와 슈퍼컵 결승전 선발 출전해 우승을 이끌었는데 이후 조금씩 선발 출전 기회를 늘려가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뮌헨 수뇌부에게 눈도장을 찍은 듯해 보인다. 매체는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아래에서 다시 팀에 가까워졌다. 새 시즌 첫 6번의 공식 경기 가운데 4경기에 출전했다. 그의 경기력이 자신의 입지를 결정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불과 올여름까지만 해도 김민재의 뮌헨에서의 미래는 매우 불확실해 보였는데 이제 경기력 측면에서 다시 입지를 확보했고, 현재 계약을 넘어 뮌헨과 동행을 이어가는 것 역시 다시 논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라고 호평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