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vs수레시…인도 만나는 한국, 데이비스컵 대진 확정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의 권순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의 '에이스' 권순우가 2026 데이비스컵 포문을 연다.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의 권순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9/17/NISI20260917_0002242342_web_20260917150307_20260917161116601.jpg?type=w64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의 '에이스' 권순우가 2026 데이비스컵 포문을 연다.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센터코트에서 인도와 대회 최종 본선 진출전 2라운드를 소화한다.
이날 단식 2경기가 진행되고, 이튿날인 19일 오후 12시부터는 복식에 이어 단식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대표팀이 인도를 꺾으면,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최초로 8강 무대를 밟게 된다.
한국은 1960년 처음 데이비스컵에 출전한 뒤로 단 한 번도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
대회 시작 전날인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는 대진 추첨식이 진행됐다.
한국은 권순우, 정현 순으로 출전하며, 인도는 닥시네스 수레시, 수미트 나갈이 각각 1, 2번 단식에 나선다.
19일 첫 경기 복식에는 남지성-박의성 조가 스리람 발라지-니키 푸나차 조를 만난다.
이어질 단식에는 권순우-나갈, 정현-수레시가 맞붙는다.
정종삼 대표팀 감독은 "지난 춘천, 부산 대회와 달리 이번엔 권순우 선수의 경기로 출발한다. 첫 단식에서 기선을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좋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