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골프예약, 다이내믹 프라이싱 본격 도입[필드소식]
카카오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변동 그린피 시스템 ‘다이내믹 프라이싱(사진)’을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VX는 “탄력적으로 상황에 맞는 그린피 가격대를 제안함으로써 골프장에는 라운드 날짜에 임박한 예약 취소 비율을 낮추고, 골퍼에게는 여유 있고 저렴하게 필드 골프를 즐기도...

카카오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변동 그린피 시스템 ‘다이내믹 프라이싱(사진)’을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VX는 “탄력적으로 상황에 맞는 그린피 가격대를 제안함으로써 골프장에는 라운드 날짜에 임박한 예약 취소 비율을 낮추고, 골퍼에게는 여유 있고 저렴하게 필드 골프를 즐기도록 돕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카카오VX가 3부 티타임을 위탁 운영한 경상권 A 골프장의 경우 다이내믹 프라이싱을 적용한 결과 지난해 내장객이 3만 3929명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 연간 매출도 24억 8293만 원으로 32% 늘었고 골퍼 1인당 평균 지불 금액(객단가)은 9% 절감됐다고 한다. 카카오VX는 AI 기술을 활용해 수요와 판매를 예측하고 가격을 자동 설정하도록 하고 있다. 각 골프장의 예약 현황을 분석해 매일 수백 건의 가격을 자동 생성한 뒤 골프장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해 즉각 반영한다.
출처: 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