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K리그 나들이...이번엔 전주성’ 韓 사령탑 모레노 감독, 전북 ACLE 첫 경기 직관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틀 연속 K리그 나들이에 나섰다.전북현대는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시와 레이솔과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전북은 AFC가 클럽 대항전이 분류된 후 챔피언스리그2(ACLT) 무...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틀 연속 K리그 나들이에 나섰다.
전북현대는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시와 레이솔과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AFC가 클럽 대항전이 분류된 후 챔피언스리그2(ACLT) 무대만 밟았을 뿐 ACLE 첫 출전이다.
대한민국 사령탑 모레노 감독이 코치진과 함께 지난 15일 대전에 이어 전주를 방문했다. 대전하나시티즌에 이어 전북현대까지 K리그 팀의 경기 직관에 나선 것이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전반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 선발된 선수들 외에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군들에 대한 관전도 목표다”며 K리그 나들이에 나선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모레노 감독은 지난 14일 9, 10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 30인을 발표했다.
모레노호 1기에 합류한 전북의 선수들은 조위제, 김태현, 송범근이다. 이미 발탁한 자원들 이외에 잠재적인 후보군도 물색할 예정이다.
전북의 대표팀 발탁 잠재적인 선수는 북중미 월드컵 멤버 김진규,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는 이승우 등이 있다.
출처: 골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