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첫 우승자 탄생한 ‘렉서스 마스터즈’..10월 29일 클럽72서 개막

두 번의 첫 우승자 탄생한 ‘렉서스 마스터즈’..10월 29일 클럽72서 개막

(MHN 김인오 기자) 한국 남자골프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안긴 ‘렉서스 마스터즈’가 세 번째 대회를 맞는다.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한다.렉서스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관하는 정규 대회로 총상...

(MHN 김인오 기자) 한국 남자골프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안긴 ‘렉서스 마스터즈’가 세 번째 대회를 맞는다.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한다.

렉서스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관하는 정규 대회로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규모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첫 대회부터 ‘첫 우승’이라는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초대 챔피언 이승택은 K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김재호가 데뷔 이후 210번째 출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첫 우승 기록을 세웠다.

두 대회 모두 오랜 시간 정상에 도전해 온 선수가 마침내 첫 승을 거머쥐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렉서스 마스터즈가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무대로 자리 잡은 이유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김재호를 비롯해 ‘팀 렉서스’ 소속 박상현과 함정우 등 KPGA 투어 상위 102명이 출전한다. 세 번째 대회에서도 새로운 첫 우승자가 탄생할지 관심이 모인다.

렉서스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 이승택
렉서스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 이승택

대회가 열리는 클럽72 오션 코스는 국내 주요 골프 대회를 개최해 온 코스다. 렉서스코리아는 경기뿐 아니라 갤러리가 선수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관람 환경도 마련한다.

9번 홀에는 ‘마스터즈 라운지’를 운영한다. 갤러리가 음악과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선수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하이파이브존도 마련된다. 18번 홀 그린 앞에는 렉서스 고객을 위한 ‘렉서스 라운지’를 운영해 케이터링과 음료, 전용 주차장 및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10월 13일 국내 출시 예정인 렉서스 ‘올 뉴 ES’ 배터리 전기차를 비롯한 전동화 모델과 렉서스 컬렉션, 공식 굿즈 등을 선보인다.

대회에 앞서 갤러리 초대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렉서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300명에게 1인 1매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올해도 ‘열정과 환호’를 테마로 대회를 운영한다. 지난 두 차례 대회에서 첫 우승의 역사를 만든 렉서스 마스터즈가 올해는 어떤 새로운 챔피언의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