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DB 드림투어 18차전] 주가인, 레인보우힐스 CC서 시즌 2승 달성
KLPGA 2026 DB 드림투어 18차전에서 우승한 주가인.[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주가인(23)이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2026 DB 드림투어 18차전’(총상금 1억 원)에서 정상에 올라 상금 1500만 원을 획득하며 상금 1위로 우뚝 섰다.1라운드 3언더파 69타...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주가인(23)이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2026 DB 드림투어 18차전’(총상금 1억 원)에서 정상에 올라 상금 1500만 원을 획득하며 상금 1위로 우뚝 섰다.
1라운드 3언더파 69타, 2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69-69) 공동 선두로 16일 최종 라운드에 나선 주가인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사흘간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69-69-68)로 우승했다.
지난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15차전’에 이어 18차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까다로운 정규투어 무대인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만 드림투어 2승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정규투어가 열린 코스에서 드림투어를 개최해 투어 경쟁력을 높이고자 KLPGA와 정규투어 타이틀 스폰서인 DB그룹이 힘을 모아 치른 네 번째 드림투어 대회다. DB그룹은 6차전, 13차전, 15차전에 이어 이번 대회 역시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유망주들에게 정규투어 코스를 미리 경험할 값진 기회를 선사했다.
주가인은 “생각보다 빠르게 시즌 2승을 거둬 기쁘다”며 “드림투어 첫 승을 안겨준 바로 이곳에서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 1500만 원을 추가한 주가인은 누적 상금 4675만4329원으로 상금순위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공동 45위에 그친 정지효(20)는 누적상금 3708만3000원으로 상금순위 2위로 내려왔다.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였던 정주리(23)가 합계 9언더파 207타(70-68-69)로 단독 2위에 자리했고, 박소혜(29)가 합계 6언더파 210타(71-70-69)로 단독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올 시즌 DB그룹이 주최하는 5개 드림투어 대회 중 피날레를 장식할 ‘KLPGA 2026 DB 드림투어 20차전’은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출처: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