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김동현, K리그 2026시즌 8월 이달의 골 수상

강원FC 김동현, K리그 2026시즌 8월 이달의 골 수상

▲ 강원FC 김동현이 지난달 16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맞대결에서 득점을 터트린 뒤 포효하고 있다. 강원FC 제공강원FC 김동현의 중거리포가 지난달 최고의 득점 장면에 등극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동현이 2026시즌 8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

▲ 강원FC 김동현이 지난달 16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맞대결에서 득점을 터트린 뒤 포효하고 있다. 강원FC 제공
▲ 강원FC 김동현이 지난달 16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맞대결에서 득점을 터트린 뒤 포효하고 있다. 강원FC 제공

강원FC 김동현의 중거리포가 지난달 최고의 득점 장면에 등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동현이 2026시즌 8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 팬 투표로 결정되며 이번 이달의 골은 지난달 열린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를 대상으로 했다.

양자 대결로 펼쳐진 이번 팬 투표에서 김동현은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와 경합했다. 그 결과 김동현이 3333표(56.1%)를 획득하며 주민규(2605표·43.9%)를 제치고 지난달 최고의 득점포를 가동한 주인공으로 인정받았다.

김동현은 지난달 16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 23라운드 맞대결에서 2-2로 맞선 후반 36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 골 덕분에 강원은 공식전 3연패에서 탈출했고, K리그1에서도 3위까지 도약했다. 한규빈 기자

출처: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