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의혹 제기…프로축구심판협의회 "비판과 우려 외면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
프로축구심판협의회 로고[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 최근 다양한 의혹들에 대해 사과했다. 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15일 "최근 프로축구심판을 둘러싼 판정 논란과 여러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께 걱정과 실망을 드렸다. 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지금의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은 책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 최근 다양한 의혹들에 대해 사과했다.
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15일 "최근 프로축구심판을 둘러싼 판정 논란과 여러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께 걱정과 실망을 드렸다. 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지금의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심판에게 공정성과 신뢰는 존재 이유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다. 지금의 비판과 우려를 외면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15일 K리그 승부조작 의혹과 관련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14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K리그 오심판정을 분석한 결과 오심으로 판정된 경기는 2024년 23경기, 2025년 56경기였다. 올해는 8월까지 23경기에서 오심이 있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