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횟수 17대1 압도적으로 몰아친 대전, 밥신 결승골로 교토 잡고 ACLE 첫 승 신고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 무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대전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교토 상가(일본)와의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경기에서 1-0 승리했다.대전은 힘을 빼고 나온 교토를 상대로 압도적 우위...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 무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교토 상가(일본)와의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대전은 힘을 빼고 나온 교토를 상대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슛 횟수에서 17대1로 크게 앞설 정도였다.
하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계속해서 공세를 펼쳤지만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후반 3분 루빅손이 넣은 골은 온필드리뷰 결과 핸드볼 반칙이 확인되어 인정되지 않았다.
답답했던 상황은 후반 33분 풀렸다. 아크서클 정면에서 밥신이 시도한 슛이 골 포스트를 때리고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선제골을 넣은 뒤에도 우위를 지킨 대전은 한 골 차로 승리했다.
대전은 기업구단 전환 후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를 밟았다. 쉽지 않은 ACLE에서 난적 교토를 잡으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