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노시환' 야구 대표팀, 첫 훈련 마쳤다…김도영 "수비 문제 없다"
[앵커]야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주축 김도영·문보경은 모든 훈련을 소화하며 우려를 지웠습니다.이초원 기자입니다.[기자]지난 주말까지 소속팀 승리를 위해 맞섰던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단 유니폼을 입고 한 팀으로 뭉쳤습니다.17일 상무와 연습 경기에 이어 18일 출국합니다.이번 대표팀을 이끄...
[앵커]
야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주축 김도영·문보경은 모든 훈련을 소화하며 우려를 지웠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까지 소속팀 승리를 위해 맞섰던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단 유니폼을 입고 한 팀으로 뭉쳤습니다.
17일 상무와 연습 경기에 이어 18일 출국합니다.
이번 대표팀을 이끄는 주장은 노시환으로, 맏형 곽빈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습니다.
"어제 첫 소집하고 바로 주장이 시환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거에 대한 불만 이런 거 없고요. 시환이가 하길 바랐고요."
대표팀의 화두는 단연 '주축' 김도영의 부상 정도. 걱정이 무색하게도 김도영은 3루 수비 훈련까지 임하며 활기차게 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배팅 감은 정말 좋은 상태였고 몸도 많이 휴식을 한 상태라 정말 가볍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수비는 이미 제가 몇 번 말했다시피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야구하는 데 지장이 하나도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즌 내내 허리 부상으로 고생하는 문보경 또한 1루 수비 훈련을 겸하며 대표팀의 금빛 사냥에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유격수 이재현과 외야수 윤동희까지 1루 수비 훈련에 포함하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제가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때 코치 생활했을 때 유격수 두 선수가 몸살이 나는 바람에 황재균 선수가 숏(유격수)을 보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상황에 저희가 대비를 해야 하는 차원이 있었고요."
이번 대회에서 5연패 위업을 달성하겠다는 대표팀은 오는 21일 대만과 조별 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일정을 시작합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취재 진교훈]
[영상편집 김은채]
[그래픽 강성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