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멀티골 폭발’ 이민성호, AG 첫 상대 카타르에 2-0 리드

‘엄지성 멀티골 폭발’ 이민성호, AG 첫 상대 카타르에 2-0 리드

엄지성의 골 세리머니 | 연합뉴스[스포츠경향 황민국 기자] 이민성호의 에이스인 ‘7번’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불과 21분 만에 멀티골을 쏘아 올렸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카타르와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엄지성의 골 세리머니 | 연합뉴스
엄지성의 골 세리머니 | 연합뉴스

[스포츠경향 황민국 기자] 이민성호의 에이스인 ‘7번’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불과 21분 만에 멀티골을 쏘아 올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카타르와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멤버로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선봉장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

엄지성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첫 골을 넣었다. 엄지성은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공을 잡아챈 뒤 골문 오른쪽 구석에 꽂았다. 자신감을 얻은 엄지성은 전반 21분 골문 왼쪽을 꿰뚫는 추가골까지 책임지면서 2-0 리드를 이끌고 있다.

15개국이 참가해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선 각 조의 1~2위가 8강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D조에 묶였다. 한국은 카타르와 첫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다. 한국이 카타르전에서 승리한다면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황민국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