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민국 7번' 엄지성 미쳤다...20분 만에 멀티골 대폭발, 카타르에 2-0 리드(전반 진행)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 7번' 엄지성이 미쳐 날뛰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국립경기장에서 카타르와의 2026년 아이치-나고야 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르는 중이다. 전반 20분 만에 2-0으로 기분 좋게 앞서가고...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 7번' 엄지성이 미쳐 날뛰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국립경기장에서 카타르와의 2026년 아이치-나고야 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르는 중이다. 전반 20분 만에 2-0으로 기분 좋게 앞서가고 있다.
이민성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김명준(헹크)이 공격 선봉을 맡고 엄지성(스완지시티) 배준호(스토크시티) 양현준(셀틱)이 공격 2선을 구축한다. 주장 이기혁과 이승원(이상 강원)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배현서(경남) 신민하(강원) 김지수(브렌트퍼드) 최석현(울산)이 포백을 꾸리고, 김준홍(수원)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전반 7분 대회 첫 골이 터졌다. 후방에서 단번에 엄지성을 향해 패스가 투입됐다. 등번호 7번을 단 엄지성이 단번에 침투하면서 공을 받아냈다. 엄지성이 수비수 견제를 뚫어내고 골대 반대편에서 제대로 찔러 넣었다.
엄지성이 또 터졌다. 전반 20분 카타르 수비진에서 대형 실수가 나왔다. 클리어링을 서로 미루면서 엄지성이 공을 가로챘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편안하게 마무리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