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만에 엄지성 선제골 터졌다…이민성호 카타르전 순항

7분 만에 엄지성 선제골 터졌다…이민성호 카타르전 순항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엄지성(가운데)과 한국 선수들 | 연합뉴스[스포츠경향 황민국 기자] 한국 축구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첫 발을 잘 뗐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카타르와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엄지성(가운데)과 한국 선수들 | 연합뉴스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엄지성(가운데)과 한국 선수들 | 연합뉴스

[스포츠경향 황민국 기자] 한국 축구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첫 발을 잘 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카타르와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멤버로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주인공이다.

엄지성은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공을 잡아챈 뒤 골문 오른쪽 구석에 꽂았다.

15개국이 참가해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선 각 조의 1~2위가 8강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D조에 묶였다. 한국은 카타르와 첫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다. 한국이 카타르전에서 승리한다면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황민국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