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엄지성 킥오프 7분 만에 '개막 축포'...아시안게임 4연패 '물꼬'

[속보] 엄지성 킥오프 7분 만에 '개막 축포'...아시안게임 4연패 '물꼬'

한국의 엄지성이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벌어진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더팩트 DB[더팩트 | 박순규 기자] '이민성호'의 엄지성이 아시안게임 4연패로 가는 개막 축포를 터뜨렸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한국의 엄지성이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벌어진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더팩트 DB
한국의 엄지성이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벌어진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더팩트 DB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이민성호'의 엄지성이 아시안게임 4연패로 가는 개막 축포를 터뜨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벌어진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터지 엄지성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스완지시티 소속의 엄지성는 전반 킥오프 7분 후방에서 상대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전방 패스를 받아 카타르 진영 왼쪽을 돌파한 뒤 왼발 대각선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이민성호는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한다.최전방은 김명준(헹크)이 책임지고, 2선에선 엄지성(스완지), 배준호(스토크), 양현준(셀틱)이 지원 사격했다.중원엔 이기혁, 이승원(이상 강원)이 포진하고, 포백은 배현서(경남), 김지수(브렌트포드), 신민하(강원), 최석현(울산)이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이 착용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은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조별리그는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A~C조는 4팀, D조는 3팀이 경쟁하고, 각 조 1, 2위는 8강부터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조 추첨 결과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22일 오후 7시30분)와 D조에 묶였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4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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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