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심판협의회 "심판 관련 논란 사과‥쇄신 약속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엠블럼 [연합뉴스/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제공]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 최근 판정과 심판 자질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협의회는 "심판에게 공정성과 신뢰는 존재 이유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면서 최근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엠블럼 [연합뉴스/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9/15/0001524107_001_20260915192609095.jpg?type=w647)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 최근 판정과 심판 자질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협의회는 "심판에게 공정성과 신뢰는 존재 이유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면서 최근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정성과 윤리를 훼손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며 "스스로 기준을 엄격하게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의회는 다만 심판 관련 문제가 어떤 내용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난 2023년 K리그 경기를 앞두고 심판진 간에 특정 팀에 불리한 판정을 요구하는 녹취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또 K리그2의 한 심판은 고등학교 대회에 참가한 주심에게 특정팀의 판정을 잘 봐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