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 킬러' 안현민, 日 AG 갔어야 했나?…수원 연타석 아치 이어 또 홈런 '쾅'→밀어서 '120m' 넘겼다 [대전 라이브]

'왕옌청 킬러' 안현민, 日 AG 갔어야 했나?…수원 연타석 아치 이어 또 홈런 '쾅'→밀어서 '120m' 넘겼다 [대전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이 지난 수원에서 왕옌청을 상대로 연타석 아치를 그린 뒤 대전에서도 또 비수를 꽂았다. 안현민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안현민은 지난 3일 수원 한화전에서 당시 부...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이 지난 수원에서 왕옌청을 상대로 연타석 아치를 그린 뒤 대전에서도 또 비수를 꽂았다.

안현민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안현민은 지난 3일 수원 한화전에서 당시 부상 복귀전을 치른 왕옌청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때리며 팀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현민은 12일 만에 다시 대전에서 왕옌청과 맞붙었다. 안현민은 이날 1회초 무사 1, 2루 기회에선 중견수 뜬공에 머물렀다.

하지만, 안현민은 3회초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임해 왕옌청과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안현민은 6구째 137km/h 포크볼을 통타해 비거리 120m짜리 우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3호 아치이자 KT의 3-0 리드를 만드는 추가포였다.

왕옌청은 이날 등판 뒤 다가오는 일본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전 등판 전망이 나오는 만큼 '왕옌청 킬러' 면모를 보이는 안현민의 대표팀 부재가 더 아쉽게 다가올 분위기다.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