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원더보이, 2290억 공격수 부활 확신!…"리버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 될 수 있다"
알렉산데르 이사크(리버풀)가 5일(한국시각)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했던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이 알렉산데...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했던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이 알렉산데르 이사크(리버풀)의 부활을 예상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 이사크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1억 2500만 파운드(약 2290억 원). 당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이사크는 리버풀 이적을 요청했고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결국 이적시장 막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2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해 12월 비골 골절 부상을 당해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사크는 올 시즌 자신의 이적료에 걸맞은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시즌 초반 꾸준하게 공격포인트를 쌓고 있다. 5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오언은 15일(한국시각) 영국 '팀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이사크는 올 시즌 좋은 출발을 했다"며 "이사크는 이제 몇 골을 넣었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그가 계속해서 매우 좋은 시즌을 보내고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공격수에게 부상은, 특히 이사크가 플레이하는 방식을 생각하면 나 역시 잘 알고 있지만, 다시 최고의 수준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이사크는 월드컵에도 출전했지만 올 시즌 지금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그를 정말 좋아한다. 그는 올 시즌 분명히 구단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은 16일 오전 4시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6-27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맞대결을 치른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