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 '40세' 라모스가 프리미어리그 입성한다? "아스톤 빌라 레이더에 포착"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톤 빌라가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경험 많은 수비수 라모스가 잠재적인 보강 자원으로 아스톤 빌라의 레이더에 들어왔다"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가 라모스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핵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톤 빌라가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경험 많은 수비수 라모스가 잠재적인 보강 자원으로 아스톤 빌라의 레이더에 들어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가 라모스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핵심 수비수 에즈리 콘사가 아스널로 이적했다. 수비진에 공백이 있는 상황이다
'트리뷰나'는 "아스톤 빌라의 라모스 영입 가능성이 이미 SNS에서 라모스가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합성한 사진이 등장할 정도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라모스는 몬테레이에서 생활을 마친 뒤 자유 계약(FA) 신분이다. 이후 그는 유럽 최상위 무대로 자신을 데려다 줄 새로운 도전을 기다리며 개인 훈련을 이어왔다"라고 더했다.

라모스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다. 세비야에서 데뷔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15시즌 동안 671경기 101골 40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라모스는 지난 2020-21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에서 2시즌 동안 활약한 뒤 세비야에서 뛰었다. 2024-25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몬테레이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현재는 FA 신분이다.
라모스는 어느덧 40세지만, 은퇴 대신 현역 생활을 원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라모스는 축구를 계속하고 싶어 한다. 은퇴 계획이 없다"라고 전했다. 라모스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