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라인업] 위기의 韓 축구, 아시안게임서 명예 회복 나선다! 카타르전 이기혁·엄지성·배준호·양현준 등 최정예 '총출동'

[GOAL 라인업] 위기의 韓 축구, 아시안게임서 명예 회복 나선다! 카타르전 이기혁·엄지성·배준호·양현준 등 최정예 '총출동'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민성호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일본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15개 팀이 참가...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민성호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일본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15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부터 치른다. A~C조는 4개 팀, D조는 3개 팀으로 구성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유일하게 3개 팀으로 이뤄진 D조에 편성됐다. 단 2경기 만에 8강 진출 여부가 가려지는 만큼 체력 안배 측면에서는 분명한 이점이지만, '복병'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와 한 조에 묶였다는 점에서 마냥 수월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민성호는 이번 대회에서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 이기혁(강원FC), 엄지성(스완지 시티), 양현준(셀틱)을 와일드카드로 선발한 데다 이미 병역을 해결한 김준홍(수원삼성), 이승원(강원), 이영준(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까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경기에 앞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은 김준홍, 김지수, 이기혁, 엄지성, 이승원, 배준호, 양현준, 최석현, 김명준, 배현서, 신민하가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 김민승, 이승환, 강민준, 최우진, 박성훈, 이영준, 강상윤, 이현주, 황도윤, 박경섭, 양민혁, 박승수가 앉는다. 주장 완장은 이기혁이 찬다.

이날 경기 주심은 호주 출신의 아담 커지 심판이 맡는다. A리그 멘(호주 1부 리그)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커지는 지난 2012년 최상위 리그 데뷔 후 150경기 이상을 관장한 베테랑 심판이다. 부심은 호주 출신의 키어니 로빈슨 심판과 일본 출신의 타케베 요스케 심판이 담당한다.

출처: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