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없어도 구름관중’ SSG, KIA 만나 2만3000명 만원관중…시즌 18번째 매진[오!쎈 인천]
SSG 랜더스 제공[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18번째 매진에 성공했다.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18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전 좌석(2만 300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18번째 매진에 성공했다.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18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전 좌석(2만 30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고 전했다.
SSG는 3월 KIA 타이거즈 개막 2연전, 5월 1일~3일 롯데 자이언츠 3연전, 5일(화) NC 다이노스전, 15일~17일 LG 트윈스 3연전, 6월 27일~28일 한화 이글스전, 7월 4일 삼성 라이온즈전, 16일~19일 KIA 타이거즈 4연전에 이어 지난 9월 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시즌 17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인천 출신으로 각별한 SSG 사랑을 자랑하는 샤이니의 민호가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서며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올해로 5년 연속 SSG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는 민호는 시구 후에도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전 좌석 매진이라는 뜨거운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정준재, 조형우, 조병현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된 SSG는 박성한(유격수) 최지훈(중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전의산(1루수) 고명준(3루수) 안재연(2루수) 이지영(포수) 오시후(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고명준은 이날 1군에 콜업됐다. 선발투수는 김민준이다.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이 국가대표로 나선 KIA는 박정우(좌익수) 이호연(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한준수(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황대인, 윤도현, 한승연, 최지민, 김현수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선발투수는 김태형이다. /[email protected]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