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PL 우승 6회 잉글랜드 국대 센터백 선발 데뷔전부터 눈물…"부상으로 교체 요청"
인터 밀란 수비수 존 스톤스(가운데)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6-27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 우디네세와의 맞대결에서 교체돼 나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존 스톤스(인터 밀란)가 선발 데뷔전부터 부상을 당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존 스톤스(인터 밀란)가 선발 데뷔전부터 부상을 당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스톤스의 인터 밀란 선수로서 첫 선발 출전은 그가 원했던 방식으로 끝나지 않았다.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인터 밀란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6-27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 우디네세와의 맞대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인터 밀란은 4승 승점 12로 2위, 우디네세는 1승 1무 2패 승점 4로 13위다.
인터 밀란은 전반 9분 제임스 아방콰에게 실점했다. 이어 전반 16분 위르헌 에켈렌캄프에게 한 골 더 허용했다.
0-2로 뒤지고 있던 인터 밀란은 전반 26분 카를루스 아우구스투의 득점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이어 전반 35분 니콜로 바렐라, 후반 12분 마르커스 튀랑, 후반 22분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후반 34분 앙주요앙 보니의 득점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후반 추가 시간 1분 이드리사 게예에게 실점했지만, 2점 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에 합류한 스톤스는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후반 17분 부상으로 뱅자맹 파바르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토크스포츠'는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출신인 스톤스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상당히 우려스러운 소식이다"고 했다.
2016년 8월 에버턴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뒤 2026년 6월까지 통산 295경기에 출전해 19골 9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6회, FA컵 우승 3회, 리그컵 우승 5회, 커뮤니티실드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 19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그는 최근 잦은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2024-25시즌 발 부상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고 지난 시즌에도 근육 부상, 허벅지 부상, 종아리 부상을 당한 바 있다.
'토크스포츠'는 "그는 이제 인터 밀란에서도 또다시 치료실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