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평생 팬 할래요!' 서울 이랜드, 서울신서초서 '스마일스쿨' 성료

'오늘부터 평생 팬 할래요!' 서울 이랜드, 서울신서초서 '스마일스쿨' 성료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14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신서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축구 교실 '스마일스쿨'을 성황리에 마쳤다.'스마일스쿨'은 서울 이랜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수들이 일일 축구 코치로 관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 캠페인이다.이날 행사...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14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신서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축구 교실 '스마일스쿨'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마일스쿨'은 서울 이랜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수들이 일일 축구 코치로 관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골키퍼 황재윤이 일일 코치로 참여해 신서초 학생 44명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재윤은 코디네이션을 시작으로 드리블, 패스 등 축구 기본기를 지도하며 아이들과 호흡했다.

하이라이트는 슈팅 게임이었다. 황재윤이 직접 골문을 지키며 아이들의 슈팅을 막아냈고 아이들은 프로 골키퍼를 상대로 슈팅을 차며 선수가 된 듯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진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에서 황재윤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주며 사인을 건네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황재윤은 "아이들이 공을 차며 웃는 모습에 축구를 좋아하던 어릴 적 내가 떠올랐다. 더 열심히 놀아주고 싶었고 나도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다음 경기에 응원하러 오겠다고 약속한 친구들이 많았는데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유재준은 "경기장에 종종 놀러 갔는데 선수가 직접 학교로 찾아와서 너무 신기했다. 내가 찬 슈팅을 황재윤 선수가 직접 막아준 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오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준 황재윤 선수를 평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