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와 내가 세계 최고다! 하지만 발롱도르는 내가 받을 자격 있어" 야말의 당찬 선언…투표 앞두고 '발롱도르 작전' 시작됐다

"음바페와 내가 세계 최고다! 하지만 발롱도르는 내가 받을 자격 있어" 야말의 당찬 선언…투표 앞두고 '발롱도르 작전' 시작됐다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라민 야말이 발롱도르 수상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스페인 '아스'는 15일(한국시간) '발롱도르 작전'이라는 제목을 통해 발롱도르 투표를 앞두고 후보 선수들과 소속팀을 중심으로 공개적인 지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조명했다.올해 발롱도르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야말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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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라민 야말이 발롱도르 수상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페인 '아스'는 15일(한국시간) '발롱도르 작전'이라는 제목을 통해 발롱도르 투표를 앞두고 후보 선수들과 소속팀을 중심으로 공개적인 지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조명했다.

올해 발롱도르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야말을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해리 케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수상자를 둘러싼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야말은 자신이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숨기지 않았다.

야말은 "음바페와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발롱도르에 대해서는 내가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취지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07년생 스페인 국적의 야말은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공격수다. 어린 시절부터 구단 내에서 큰 기대를 받았고, 빠르게 연령별 팀을 거치며 자신의 재능을 증명했다. 이후 2023년 15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 무대에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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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성장세는 가팔랐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드리블과 개인 기술, 과감한 돌파를 앞세워 꾸준히 출전 기회를 확보했고 빠르게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능력뿐만 아니라 직접 득점하거나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능력까지 보여주며 바르셀로나 공격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찌감치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야말은 국제 무대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스페인의 우승에 힘을 보태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자연스럽게 발롱도르 역시 야말의 새로운 목표가 됐다. 특히 올해는 여러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만큼 후보 선수들을 향한 공개적인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아스' 역시 이러한 움직임을 '발롱도르 작전'이라고 표현했다. 투표를 앞두고 선수 개인의 활약뿐만 아니라 소속팀과 주변 인물들까지 공개적으로 후보를 지지하면서 치열한 여론전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발롱도르 수상자가 누가될지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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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