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컨펌, '맨유 캐릭 경질 생각 없다!' 13위 추락에도 '전폭 신뢰'…로마노 "완전한 믿음 유지"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초반 부진에도 마이클 캐릭 감독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실망스러운 시즌 출발에도 캐릭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구단은 캐릭 감독에 대해...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초반 부진에도 마이클 캐릭 감독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실망스러운 시즌 출발에도 캐릭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구단은 캐릭 감독에 대해 어떠한 의심도 품고 있지 않으며 여전히 그가 팀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의 시즌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다.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개막 4경기에서 1승 1무 2패에 그치며 승점 4점을 얻는 데 그쳤다. 순위 역시 13위까지 떨어졌다. 특히 직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 패배가 뼈아팠다. 맨유는 전반 23분 필 포든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엘링 홀란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0-1로 패했다.
자연스럽게 캐릭 감독을 향한 압박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맨유 수뇌부의 생각에는 아직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맨유는 캐릭 감독 체제에서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맨유 역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 명을 더 영입했어야 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바로 왼쪽 풀백이다. 실제로 영입을 시도했지만 적절한 선택지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단순히 숫자를 채우기 위한 영입을 원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로마노는 "맨유는 단순히 '좋아, 우리 한 명 영입했어'라고 말하기 위해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 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영입할 선수에 대해 확신을 갖길 원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시즌 초반 성적과 별개로 캐릭 감독을 향한 구단의 신뢰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로마노는 "맨유는 캐릭 감독을 향한 완전한 믿음과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PL 4경기에서 승점 4점밖에 얻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적인 측면에서는 당연히 실망스럽다. 하지만 맨유의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캐릭 감독 역시 현재 선수단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있다. 로마노는 "캐릭 역시 완전히 확신하고 있다. 캐릭이 공개적으로 '우리는 정말 잘할 것이다. 나는 자신 있다. 이 팀은 좋은 팀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그 밖의 모든 이야기들은 실제로 그가 구단 내부에서도 하고 있는 말과 같다"고 전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