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빗속 무승부 아쉬웠는데…배우 채원빈, 16일 두산-삼성전 시구 “이번엔 반드시 승리요정 되겠다”

지난해 빗속 무승부 아쉬웠는데…배우 채원빈, 16일 두산-삼성전 시구 “이번엔 반드시 승리요정 되겠다”

배우 채원빈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전에서 시구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 두산 베어스[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배우 채원빈(25)이 2년 연속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채원빈을 시구자로 초...

배우 채원빈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전에서 시구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배우 채원빈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전에서 시구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배우 채원빈(25)이 2년 연속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채원빈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방영한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주연을 맡은 채원빈은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영화 ‘야당’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잠실구장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채원빈은 2025년 5월10일 NC전에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채원빈은 “다시 한번 두산의 승리 기원 시구를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지난해엔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엔 반드시 두산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