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봉쇼로 MVP' 하현승‥'투수에만 전념?'
[뉴스데스크]◀ 앵커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는데요.결승전 완봉승과 함께 대회 MVP를 차지한 하현승 선수가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리포트 ▶여덟 번째 삼진과 함께 완봉승을 완성하는 하현승.8년 만에 대회 정상 탈환을 이끈 역투였는데요.이틀 만에 등판하면서 구속...
[뉴스데스크] ◀ 앵커 ▶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는데요.
결승전 완봉승과 함께 대회 MVP를 차지한 하현승 선수가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 리포트 ▶
여덟 번째 삼진과 함께 완봉승을 완성하는 하현승.
8년 만에 대회 정상 탈환을 이끈 역투였는데요.
이틀 만에 등판하면서 구속이 10킬로미터 가까이 줄었지만 직구와 슬라이더만으로도 정확한 제구로 일본을 압도했습니다.
[하현승/18세 이하 야구대표팀] "직구로만은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변화구 제구를 좀 더 생각하고 들어갔던 게 그게 또 잘 돼서…"
류현진과 김광현에 이어 국가대표 왼손 에이스 후계자로 떠오른 하현승.
이번 대회를 통해 투수로 전념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하현승/18세 이하 야구대표팀] "솔직히 말하면 투수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배님이나 김광현 선배님 그렇게 잘 던지는 선배님들처럼 되겠습니다."
미국행을 거절하면서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행이 유력한데요.
21년 묵은 한기주의 신인 최고 계약금까지 갈아치울지 지켜보시죠.
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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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