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타율 0.042' 삼성 김영웅 2군행…AG 차출 선수 등 24명 말소

'9월 타율 0.042' 삼성 김영웅 2군행…AG 차출 선수 등 24명 말소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원아웃 주자 1, 3루에서 삼성 김영웅이 1타점 희생 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원아웃 주자 1, 3루에서 삼성 김영웅이 1타점 희생 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6.07.21.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원아웃 주자 1, 3루에서 삼성 김영웅이 1타점 희생 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극심한 타격 부진 끝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휴식일인 14일 내야수 김영웅, 투수 배찬승, 외야수 김지찬, 포수 김재성, 박세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2024년 28홈런, 2025년 22홈런을 치며 차세대 거포로 주목받았던 김영웅은 올 시즌 홈런 4개에 그쳤다.

이울러 45경기에서 타율 0.173 16타점에 11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487에 머물렀다.

김영웅은 2군에서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23일 1군에 복귀했으나 9월에 출전한 9경기에서 타율 0.042로 부진했다.

결국 그는 약 3주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배찬승와 김지찬은 이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소집되며 1군에서 빠졌다.

이밖에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김영우, 문보경(이상 LG 트윈스), 노시환, 문현빈(이상 한화 이글스), 정준재, 조형우(SSG 랜더스), 김주원(NC 다이노스), 박영현, 소형준, 오원석(이상 KT 위즈), 최준용(롯데 자이언츠),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이상 KIA 타이거즈), 박준순, 최민석(이상 두산 베어스), 김건희(키움 히어르조)가 말소됐다.

KIA는 투수 홍건희와 내야수 오선우도 2군으로 보냈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