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맨체스터 UTD 1월에 다시 움직이나!' 지난여름 멘데스와 협상했던 '바르사 성골' 발데…영입 가능성 여전히 유효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영국 매체는 13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지난여름 발데 영입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했다. 선수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도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맨유는...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영국 매체는 13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지난여름 발데 영입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했다. 선수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도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여름 새로운 왼쪽 풀백 영입을 추진했다. 루크 쇼와 경쟁할 수 있는 선수를 찾았고 여러 선수들을 후보로 검토했다. 그중 한 명이 바르셀로나의 발데였다. 실제로 관심은 구체적이었다. 로마노는 "우선 발데 영입은 재정적인 측면에서 분명히 어려웠다. 하지만 맨유는 실제로 이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논의가 있었다. 멘데스는 맨유행 가능성을 바르셀로나의 데쿠 디렉터와 논의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양 구단이 원하는 이적 방식에서 차이가 있었다. 맨유는 발데를 곧바로 완전 영입하는 대신 임대로 데려오는 방식을 원했다. 이후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완전 영입으로 전환되는 조건을 포함하려 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로마노는 "가능성 자체는 구체적이었다. 하지만 맨유는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의무 이적으로 전환되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에만 관심이 있었다. 즉시 완전 영입하는 방식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바르셀로나는 발데의 임대 이적을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었다. 바르셀로나가 원한 것은 오직 완전 이적이었다. 여기에 선수의 급여 역시 문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발데는 리저브팀을 거쳐 1군까지 올라온 '성골 유스'다. 2003년생 스페인 국적의 레프트백으로, 어린 시절부터 구단이 큰 기대를 걸었던 재능이다.
1군 진입 이후에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히 출전 기회를 확보하며 성장했다. 2021-2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를 밟은 발데는 현재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공식전 168경기에 출전해 3골 18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앞세워 라리가를 대표하는 젊은 레프트백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아직 22세에 불과한 만큼 현재 기량뿐만 아니라 향후 성장 가능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