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66년 만에 데이비스컵 8강 도전…권순우·정현 등 출격

한국 테니스, 66년 만에 데이비스컵 8강 도전…권순우·정현 등 출격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사상 첫 세계 8강 진출을 걸고 인도와 맞붙는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사상 첫 세계 8강 진출을 걸고 인도와 맞붙는다.14일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정종삼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센터...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사상 첫 세계 8강 진출을 걸고 인도와 맞붙는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사상 첫 세계 8강 진출을 걸고 인도와 맞붙는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사상 첫 세계 8강 진출을 걸고 인도와 맞붙는다.

14일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정종삼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센터코트에서 인도와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2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는 18일 오후 2시 단식 2경기로 시작해, 19일 낮 12시부터 복식 1경기와 단식 2경기로 이어진다. 총 5경기 중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승리한다.

한국이 승리하면 1960년 첫 출전 이후 66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8강이 겨루는 '파이널 8'에 진출한다.

파이널 8 본선은 오는 11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다.

국가 랭킹 16위인 한국은 19위 인도와 상대 전적 6승 5패로 앞서 있다.

대표팀은 권순우(150위·충남체육회), 정현(567위·김포시청), 홍성찬, 남지성(이상 당진시청), 박의성(대구시청)으로 구성됐다.

인도는 닥시네스와 수레시(368위), 복식 세계랭킹 32위 유키 밤브리 등이 출전한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센터코트는 약 40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처음 공개된다.

국내 공식 대회 최초로 카메라를 이용한 실시간 전자 라인 판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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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