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스 AT마드리드 충격 이탈! 어떻게 이러지? '악재의 연속' 훈련 포기…구단+팬 마음 돌리기 어렵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훌리안 알바레스와 관련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그가 이번에는 부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열에서 이탈했다. 알바레스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결장했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훌리안 알바레스와 관련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그가 이번에는 부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열에서 이탈했다.
알바레스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결장했다. 알바레스가 빠진 아틀레티코는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알바레스는 근육 과부하로 인해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주말 훈련에서 근육에 무리가 발생해 훈련을 중도 포기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앞두고 알바레스는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결장은 알바레스에게 특히 민감한 시점에 찾아왔다. 여름 내내 미래를 둘러싼 의문으로 구단 및 팬들과 갈등을 겪은 알바레스다.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 원인이었다. 경기장에서 팀에 기여하는 활약으로 비난을 잠재워야 했다. 그런데 가장 안 좋은 타이밍에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다시 한번 공격진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번 악재는 팀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 알렉산더 쇠를로트 역시 근육 문제로 여전히 출전할 수 없는 상태다. 파블로 바리오스 또한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진을 재편해야 한다'며 '알바레스와 쇠를로트가 빠진 가운데, 시메오네가 활용할 수 있는 대안으로는 아데몰라 루크먼, 이강인, 조너선 데이비드가 있다'고 설명했다.
알바레스의 부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중요하다. 일시적인 문제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장기 부상으로 이어진다면 이번 시즌 구단과 팬들의 마음을 돌려놓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알바레스가 사라진 아틀레티코는 향후 일정에 선수단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