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마추어 격돌... '2026 GES'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1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GES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이하 GES)'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발로란트'와 '브롤스타즈' 2개 종목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1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GES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이하 GES)'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발로란트'와 '브롤스타즈' 2개 종목에서 경쟁했다. 5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12일 오프라인 본선과 결승이 진행됐으며, 총상금은 700만원이다.
'발로란트' 종목에서는 BLITZRAY가 우승을 차지했다. Blue Jeans가 2위, 출발 두림팀이 3위에 올랐다.
'브롤스타즈' 종목에서는 Be Humble이 온라인 예선부터 본선까지 세트 패배 없이 전승 우승을 기록했다. PWN과 4W ZERO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현장에서는 고전 오락기와 VR 체험, '브롤스타즈' 1대1 대결, '발로란트' 사격장, 경품 뽑기, 포토존 등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올해는 선수들의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경기장을 찾은 가족과 관람객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이스포츠 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다양한 종목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인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