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우디 4:1 꺾고 오버워치 월드컵 우승
©INVEN대한민국 대표팀이 2026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4:1로 꺾고 우승했다. 8년 만의 정상 복귀이자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한국은 8강에서 미국을 3:0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 프랑스와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결승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꺾으며 우승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의...

대한민국 대표팀이 2026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4:1로 꺾고 우승했다. 8년 만의 정상 복귀이자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
한국은 8강에서 미국을 3:0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 프랑스와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결승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꺾으며 우승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의 월드컵 통산 메달은 5개로,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다.
우승 후 '맥스' 최수민 "다 같이 나라를 대표해서 우승한 게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우디 그 정도 아닙니다"라는 한마디를 덧붙였다.
'심플' 김지성은 "오버워치 월드컵 챔피언의 자리를 되찾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컸다"며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뤄내 정말 뿌듯하고 뜻깊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늘 응원해준 팬들과 대한민국, 좋은 승부를 펼쳐준 상대 팀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초롱' 성유민은 대표팀을 지원한 이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WDG, 넥슨, 크레이지 라쿤까지 도움을 많이 주셔서 이렇게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먼 길 와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출처: 인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