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만에 선발' 김민재, 풀타임 활약…뮌헨 개막 3경기 연속 무패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AP=연합뉴스]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김민재는 14일(한국 시간) 독일 엘버스베르크의 발트슈타디온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출전해 90분 간 후방을 책임졌고, 팀은 2-1로 이...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AP=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9/14/AKR20260914094315A50_01_i_20260914094410504.jpg?type=w647)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김민재는 14일(한국 시간) 독일 엘버스베르크의 발트슈타디온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출전해 90분 간 후방을 책임졌고, 팀은 2-1로 이겼습니다.
1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 이후 3경기 만에 선발 출격한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7%, 태클 3회, 가로채기 3회 등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7.7을 부여했습니다.
경기는 뮌헨이 전반 26분에 터진 레나르트 카를의 선제 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교체로 투입된 엘버스베르크의 미드필더 크라텐마허에게 후반 16분 동점 골을 허용하며 백중세였습니다.
해결사는 역시 해리 케인이었습니다.
1-1로 맞선 후반 27분 케인이 올 시즌 리그 마수걸이 골을 결승 골로 장식하며 뮌헨에게 승점 3점을 안겼습니다.
이로써 개막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한 뮌헨은 리그 4위에 머물렀고, 엘버스베르크는 개막 2연승 후 이날 첫 패배를 당하며 승점 6으로 리그 6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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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