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NOW] 완봉쇼
세 번째 키워드 [완봉쇼]입니다.한국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대표팀 에이스 하현승은 9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으며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내주는 눈부신 피칭을 선보였는데요, 2대 0으로 승리한 한국팀은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일본을...

세 번째 키워드 [완봉쇼]입니다.
한국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대표팀 에이스 하현승은 9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으며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내주는 눈부신 피칭을 선보였는데요, 2대 0으로 승리한 한국팀은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일본을 제치고 이 대회 최다 우승국이 됐습니다.
하현승 "제가 3학년이기도 하고 제가 주축이 돼가지고 일본, 대만 팀들을 이겨서 금메달을 따는 게 목표입니다. 한국 야구 미래의 스타가 되겠습니다. 잘 지켜봐주십시오."
하현승은 뉴욕 양키스로부터 300만 달러, 우리 돈 약 40억원 규모의 계약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하고, 한국 잔류를 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다음주 월요일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있는데, 과연 어느 팀 유니폼을 입게 될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키워드 나우였습니다.
출처: 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