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상 복귀‥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뉴스데스크]◀ 앵커 ▶코뼈 부상에서 복귀한 프로야구 KIA 김도영 선수는 오늘 타점을 추가해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리포트 ▶코뼈 골절상 나흘 만에 복귀한 김도영.경기 전 코에 보호대를 붙이고 수비 훈련은 물론 부상의 원인이 됐던 번트 연습도 하면서 후유증에 대한 우려를 확실히 불식...
[뉴스데스크] ◀ 앵커 ▶
코뼈 부상에서 복귀한 프로야구 KIA 김도영 선수는 오늘 타점을 추가해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리포트 ▶
코뼈 골절상 나흘 만에 복귀한 김도영.
경기 전 코에 보호대를 붙이고 수비 훈련은 물론 부상의 원인이 됐던 번트 연습도 하면서 후유증에 대한 우려를 확실히 불식시켰는데요.
[김도영/KIA] "맞았을 때는 '정말 잘못됐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상태가 나쁘진 않은 것 같아서 한숨 돌리고 (부상 부위가) 의식이 안 될 정도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 한화전에서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 볼넷을 골라낸 뒤 나성범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좌전 안타를 때려내 KBO리그 역대 최연소 한 시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달성했습니다.
나머지 타석에서 2루타를 포함해 2안타를 추가하면서 4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러 건재함을 뽐낸 김도영은 내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영상취재: 임원후(광주) / 영상편집: 권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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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